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박윤수 할아버지 너무 오랜만이네 벌써 6월이야 날도 더워지기 시작했어 항상 날 더워도 내복 입고서 옷입던 할아버지 생각나네 잘계시지? 날 더운데 더위먹지말고 시원하게 쉬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께 다음글 나승천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