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원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 |
| 호국원기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25인승 버스를 대절하여 임실호국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호국원에 도착하자 직원분께서 잔디밭 주차장으로 유도를하여 주차를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진흙탕에 빠져 움직일수가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주차를 유도하던 직원분께 도움을 청하였지만 답이없어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호국원 정문에가서 직원분께 말씀을드리고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잠시후 대형버스기사님과 직원분께서 연결줄을 가지고 현장에와서 살펴보고 호국원 대형버스를 연결하여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호국원기사님께서 바쁘게내려가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그래서 글로 남깁니다. 호국원 직원분과 대형버스기사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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