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
| 고, 유영휘 님의 한시 | |
|
落木寒天
南愚 劉泳揮 落木寒天積雪 居 낙목한천설적거 한절의 낙목 눈에 쌓인 살림이요 季隨環境自然舒 계수환경자연서 계절 따른 환경 자연으로 펼치네 嚴冬降雪前連著 엄동강설절연저 엄동에 눈 내려 앞에 이어 다다르고 凓冽擬氷後續書 율렬의빙후속서 차가움에 얼어붙은 이어지는 글 지음이네 農舍改良愁備寄 농사개량수비기 농사의 개량으로 근심이 갖추어진 더부살이요 草家創始廬榮廬 초가창시려영려 초가는 처음부터 영화롭게 생각하는 농막이네 豊饒五穀民生樂 풍요오곡민생락 오곡의 풍요로움 민생의 낙이요 糧裕薪料越節餘 양유신료월절여 양곡 연료 등이 절기를 지나도 남아 도네 서림금사시집 제 17집에서 옮김 |
|
| 파일 | |
- 이전글 할부지 할무니
- 다음글 아버지 벌써 1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