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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의빛 | |
아버지! 안녕하셨어요!!! 하는일없이 바쁜척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며 사는것 같아요. 항상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그렇게 떠나가신후 에도 다시금 죄스럽게 사는것이 마음아파오네요. 잘살아가기위해 그렇다 생각하시고 좋은 쪽으로 봐주세요. 항상 이뻐하며 늘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사셨으니 지금도 좋게 생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니도 이제는 동네분들하고 잘지내고 계시고요.형,누나,온가족 들 잘보내며 힘내고 있답니다.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모두가 다 같겠지요 항상 지켜봐주시고요 잘계셨으면 합니다.저도 있는힘 다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요. 사업을 하려고 추진중이랍니다.잘 진행되도록 지켜주시고요.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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