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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작년에
단감도 홍시도 딸기도 잘 드셔서 많이 샀더랬는데 올해는 조금씩만 사게 되네요 의신 응덕 아시나 거기 감나무집 가서 대봉사왔어요 아침에 강희랑 엄마 사진도 찍고요 일순이는 하루에 새를 두마리나 잡았어요 취미가 사냥인듯 해요 아버지 보여드렸으면 허허하고 웃으셨을거인디. 배에 올라가서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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