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시간에도 친절함 감사하니다 | |
| 어제는 (9월 30일)은 내머리속에서 오래도록 남을날짜갇씀니다 회사일로 피곤함에도 인터넷 이장신청중에 너무막히는곳이많아 당황할시간이 저녘8시쯤 혹시나해서 임실호국원에 전화해서 상담하자생각하고 퇘근시간이지난지라 기대반의로 당직자와 통화연결 우려는 말끔히 없써지고 너무나도 늣은시간에도 친절함에감사 또 감사합니다 컴을 능숙하게 하지못한지라 님 이 없썻드라면 혼자서 몇시간이 동안 신청해야할걸 한번도아니고 몇번을 전화해도 조금의 짜증톤없이 똑같은 친절함에 감사했씀니다 이름을몰라 0 0 0 님이라할께요 0 0 0 님의 친절함 오늘의 피곤함이 오히려 힘이됐씀니다 0 0 0 님이계신 임실호국원에 부모님을 뫼시는게 마음 편안함니다 9월30일 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겄같네요 ㅎ 다시한번 감사하고요 임실호국원에근무하시는분들 화~~~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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