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영혼이 영면하고하고있는 쉼터를
주야로 아낌없이 보살피고 영면의길을
명예롭게 지켜주시는 임실호국원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정말수고많았슴니다.
- 저는 2010.3.9일 호국원에 영면하신
고 안종석님의 장남으로 그날을 생각하면 호국원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정성의 안내에 가슴이 애틋하고 존경의 맘이 우러나옵니다. 하나하나 안내를 도맡아서 안장식까지 잘인도하신장민규선생님께 뒤늦게나마 감사의맘 전하고싶슴니다.
그후 몇번 호국원을 들렀는데 집이 일산이라 늦게 도착한적도 있었는데 정성으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분들의 고마움에 감사함을 금할길없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야간에 정문근무하시는분의 정겨운 인상도 생각납니다.
호국원 직원분들의 가정에 항시 좋은일만있으시길 바라며 새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