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공공기관의 태도 | |
지금까지의 공공기관의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은행문턱만큼
아직도 거리감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임실호국원과의 대화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어쩜 이렇게 친절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느낀 감정은 우리나라 공무원이 아닌듯 합니다. 그정도로 세밀히 신경써주시고 한가지 질문에도 전화, 답변글등 최선을 다해주시는 임실호국원 직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시면 다른 공무원이 힘들겁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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