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그리운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곳에서 평안하시지요?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가끔 제 꿈에 나오셔서, 늘 밝게 웃고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손주사위랑 조만간 꼭 인사드리러 갈게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할아버지 다음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