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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버지(낭독신청) | |
살아생전 잘 섬기지 못했음을 늘 죄스럽게 생각하며 하늘편지를 띄어봅니다. 태어나 95년 동안 이 땅에 살면서 가정과 가족들을 위하여 고생만 하시다 가셨는데 이제 근심걱정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소서. 이 땅에 홀로계신 아머니를 지켜주시고 저희들의 삶도 지커 봐 주세요. 저희들도 언젠가는 아버지 곁으로 간다는 사실을 늘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2묘역 181 번 큰아들 홍열 올림(3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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