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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부모님 기일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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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천이십육 병오년 부모님 기일을 맞이합니다.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서 돌아가신 아버님과 어머님 기일을 다시 맞이하니 영원히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 하나이다. 부모님의 넓고 깊은 은혜를 기리고자 가족 이 모여 건강과 화목 을 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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