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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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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겠다2번째

  • 등록일2001-08-17
  • 조회수1609
  • 작성자김규일
본인은 부산 해운대구 우 1 동388-6번지에 살고 있는 김 규일이라고 합니다.<br>나의 형님 김 춘일에 대하여 지난 군 복무 중에 정신 분열증으로 제대하였읍니다.<br>나의 형님인 김춘일은 1969. 3월에 건강 한 몸으로 국가에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 하였읍니다<br>문제는 나의 형님께서 제대기간이 지나도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br>그러던 어느날 군에서 옆서 한 통이 저의 집으로 왔습니다.<br>당신의 아들은 군 복무 중에 전사 하였다는 옆서의 내용이었읍니다<br>그 당시 저의 부모 형제들의 정신적 내용은 생략합니다<br>그리고 또 몇 개월지나 또 한통의 옆서가 왔습니다.<br>옆서의 내용은 김 춘일은 광주 통합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니 집으로 대리고 가라고 하여<br>나의 어머닌께서는 죽은 줄만 알았던 아들이 살아 있다는 기쁨에 집으로 대리고 왔읍니다.<br>집에 오고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읍니다.<br>갑자기 이상한 말들을 하기시작 하며 날이 갈수록 정신분열증세가 심각하게 나타나면서 <br>저의 어머니를 구타하며 날이 갈수록 더욱 난폭 해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칼을 들고 <br>온 동네을 배회하기 시작하자 동네 사람들이 보다 못해 신고하자 관할 구청에서 <br>샛별 요양원이라는 수용소에 감금 입원시켰읍니다.<br>수차례 보훈신청을 하였지만 비 해당통보를 10녀년동안 받아읍니다.<br>아니면 보훈처장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라고 하는데 비용도 없고 어떠게 해야 할 지 <br>모르겠읍니다.<br>저의 어머님께서 올해 76세 입니다.<br>살날도 얼마 남지 안은 것 같읍니다.<br> 편히 눈을 감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br>할말은 수도 없이 많읍니다만 줄이겠읍니다.<br><br><br><br>해운대우1동에서 김 규 일 올림 2001.8.17.<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