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 내용, 첨부파일을 보여주는 자유게시판 게시판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 등록일2001-08-20
  • 조회수1499
  • 작성자임승진
저의 아버님께서는 6.25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하시어 심한 부상(목,코)으로 의가사제대하셨습니다.<br>하지만 아버님께서는 보훈대상 신청을 안하시고 계시다가 현정부가 들어서면서 보훈대상을 확대한다고 하시기에 신청을 하게되었지요.<br>그러나 아버님은 등급을 받지못했습니다.<br>그 이유는 코에대한 치료흔적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br>그 당시 이비인후과가 있지도 않아 외상부분만 치료하시고 코에 대해서는 언급은 없다고 하더군요.<br>하지만 아버님께서는 그 당시 부상으로 후각을 잃어버려 냄새를 전혀 못받고 계십니다.<br>그래서 인우보증인을 세워 재신청하려 했으나 2년이 경과가 안되었다고 관할 보혼청에서 서류조차 받아주지 않으니 어찌하오면 좋겠습니까.<br>이제 칠순이신 아버님을 볼때마다 정말 억울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br>방법을 가르켜주세요.<br>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