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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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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국가유공자의 비애...

  • 등록일2001-08-20
  • 조회수1723
  • 작성자젊은 국가유공자
저는 현재25살이고 강원도에서 군복무중에 제대3개월을남겨놓고 심한병을 얻어 폐한쪽을 거의 못쓰게 되었었습니다...그래서 고통스런 큰 수술도 받았었습니다...정말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7급의 판정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너무나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받아야되는 권리를 받을뿐인데 버스를 타거나 배를 탈때 국가유공자증을 제시하면 이게뭐냐며 대뜸 따지는것입니다. 도대체 서러워서리...그래서 시내버스를 저는 타지않습니다...일부러돈내고 좌석버스나 택시를 탑니다....<br>사실...전 나이어리니까 그리 이런것은 신경쓰지 않지만 정말 전쟁에서 나라위하여 목숨바쳐 싸우신 국가유공자님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우는 정말 형편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존재할것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진정 국가를 위해 몸바치신분들을 위해 불편한 시내버스가 아닌 좌석버스로 국가유공자 어른분들을 모셨으면 좋겠습니다...재정이 부족해서 그렇습니까? 이분들이 피흘리지 않으셨더면 대한민국의 돈들이 무슨의미였겠습니까? 선진국에서는 국가유공자분들을 최상으로 모시고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이걸 볼때 대한민국은 대단히 후진국이고, 젊은이들은 또다시 전쟁이 났을때 국가를 위하여 피흘릴자들이 얼마나 많을지 의문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