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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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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 6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서 개최

  • 등록일2019-06-04
  • 조회수1829
  • 담당부서기념사업과 / 김경나 / 044)202-5531
첨부파일 190604 보도자료(제64회 현충일 추념식).hwp바로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ldquo;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rdquo;</span><br>
<span style="font-family: 굴림;">- 나라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 -</span><br>
<span style="font-family: 굴림;">&lt;제64회 현충일 추념식&gt; 6일 국립서울현충원서 개최</span></strong></p>
<tab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90px; height: 170px; font-size: 10pt;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89px; height: 168px;">
<p style="text-align: left;">&nbsp;- 6일(목) 오전 9시 55분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10,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p>
<p style="text-align: left;">&nbsp;- 6610 캠페인 : 현충일(6월 6일)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br>
&nbsp;&nbsp;&nbsp; 맞춰 추모묵념<br>
&nbsp;-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 고지에서 유해가 발굴된 故 박재권 이등중사 등&nbsp;&nbsp;&nbsp;&nbsp;&nbsp; 유해발굴 후 신원이 확인된 6&middot;25전사자 유가족 3인에게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br>&nbsp;- 6&middot;25 전장으로 떠난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담은 김차희 여사의 편지를 배우 김혜수가 대신하여 낭독</p>
<p style="text-align: left;">&nbsp;- 전국 현충탑에서도 지방 추념식 개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드높일 예정<br></p></td>
</tr>
</tbody>
</table>
<p>&nbsp;</p>
<p><br></p>
<p>□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ldquo;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lt;제64회 현충일 추념식&gt;을 오는 6월 6일(목) 오전 9시 55분,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1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한다.&rdquo;고 4일 밝혔다.</p>
<p><br></p>
<p>&nbsp; ○ 특히, 이번 추념식에는 국외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유족 및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등에서 유해가 발굴된 6&middot;25전사자 유가족들이 주빈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p>
<p><br>□ &ldquo;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rdquo;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올해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추념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lsquo;6610 캠페인&rsquo;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진행된다.</p>
<p><br></p>
<p>&nbsp; ○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과 애국가는 김민석(배우), 방성준(배우 성준), 이창섭(비투비 창섭), 차학연(빅스 엔) 신동우(B1A4 신우) 등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선도한다.</p>
<p><br></p>
<p>&nbsp; ○ 헌화 및 분향은 주빈 내외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인사, 정당대표, 보훈단체장 및 학생대표와 휴가 중 원효대교에서 강에 빠진 여고생을 구출한 황수용 하사, 대구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남성을 구출한 김대환 경위, 전남해남소방서 근무 중 강원도 산불 진화를 위해 가장 멀리서 지원을 나간 정의성 소방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대표로 김규태 상사 또한 함께한다. </p>
<p><br></p>
<p>&nbsp; ○ 주제 영상은 다양한 성별, 연령, 직업을 가진 내 가족, 우리 동료,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바쳤던 그 어떤 희생도 국가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내용을 담아 전한다. </p>
<p><br></p>
<p>&nbsp; ○ 국가유공자 증서는 유해가 발굴돼 신원이 확인된 6?25전사자 세 분의 유가족에게 수여, 이들의 공을 기린다.</p>
<p><br></p>
<p>&nbsp; ○ 추념공연은 &#9312;당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추모연주와 편지 낭독), &#9313;비목(합창) 순으로 진행된다.</p>
<p><br></p>
<p>&nbsp;&nbsp;&nbsp;&nbsp;&nbsp; &#9312; 추념공연 1 : 당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 <br>&nbsp;&nbsp;&nbsp;&nbsp;&nbsp; - 먼저 위패봉안관에서 &lsquo;알비노니의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rsquo;*를&nbsp;&nbsp; 첼로와 건반으로 연주하는 영상이 현장에서 상영된다.</p>
<p><br></p>
<tab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90px; height: 30px; font-size: 10pt;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89px; height: 30px;">
<p style="text-align: left;">* 2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 드레스덴의 도서관에서 발견된 악보로 만들어진 곡으로, 1992년 사라예보 폐허에서 첼리스트가 전쟁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며 연주한 것으로도 알려짐<br></p></td>
</tr>
</tbody>
</table>
<p>&nbsp;&nbsp;&nbsp;&nbsp;</p>
<p>&nbsp;&nbsp; &nbsp; - 이어 6?25전사자의 배우자인 김차희*(93세) 여사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쓴 편지 &lsquo;당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rsquo;을 배우 김혜수씨가 낭독한다. </p>
<p><br></p>
<tab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90px; height: 30px; font-size: 10pt;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89px; height: 30px;">
<p style="text-align: left;">&nbsp;* 김차희 여사는 1948년 故 성복환 일병과 결혼. 故 성복환 일병은 1950.8.10. 학도병으로 입대 후 1950.10.13. 백천지구 전투 중 전사함. 현재까지 유해를 수습하지 못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위패로 모심<br></p></td>
</tr>
</tbody>
</table>
<p>&nbsp;&nbsp;&nbsp;</p>
<p>&nbsp; &#9313; 추념공연 2 : 비목<br>&nbsp;&nbsp;&nbsp;&nbsp;&nbsp; - 이후 소프라노 신영옥씨가 우리 가곡 비목*을 대학연합합창단, 국방부 중창단과 함께 합창한다.&nbsp;</p>
<tab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90px; height: 30px; font-size: 10pt;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89px; height: 30px;">
<p style="text-align: left;">&nbsp;* 비목(碑木)은 나무로 만든 비석이란 뜻으로, 작사가(한명희)가 화천부근에서 군 생활을 하다가, 비무장지대 잡초가 우거진 곡에서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을 발견하고, 이름없는 젊은 넋을 기리며 노랫말을 쓴 곡<br></p></td>
</tr>
</tbody>
</table>
<p>&nbsp;<br></p>
<p>□ 식후에는 아직 남편의 유해를 찾지 못한 김차희 여사와 함께 현충탑 지하에 있는 위패봉안관을 참배할 예정이다.</p>
<p><br></p>
<p>&nbsp; ○ 故&nbsp; 성복환 일병(김차희 여사의 배우자)을 포함,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애국지사, 재일학도의용군, 경찰 등 호국 용사와 이름조차 확인되지 않은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p>
<p><br></p>
<p>□ 한편, 지자체 단위의 추념식은 전국 충혼탑에서 17개 시&middot;도와 226개 시&middot;군&middot;구 주관으로 개최되며, 각급 학교를 비롯한 기업체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실정에 맞게 자체추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