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병원 졸속 개원 논란에 대한 설명자료 | |
부서 | 보훈의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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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4-202-5647 |
인천보훈병원 ‘보행로 급경사에 시설도 부족’(’18.8.31, 한국일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오늘 한국일보가 보도한 ‘졸속 개원 논란’ 에 대한 국가보훈처의 입장입니다. ‘인천보훈병원’은 정식 개원이 아닌 <시범 진료> 기간임을 알려드립니다. □ 국가보훈처는 인천 및 경기지역 보훈대상자들의 의료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 정식 개원을 앞두고 8월 31일부터 소화기내과, 외과 등 총 8개 진료과부터 우선적으로 <시범 진료>를 개시하였습니다. □ <시범진료>는 병원의 정식 개원을 앞두고 의료시스템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 과정이며 <시범진료>기간 중에는 병원 진료여건 및 시설 이용 등 환자 불편사항을 사전 점검하여 올해 하반기 중 정식 개원할 것입니다. □ 정식 개원시까지 <시범진료> 기간에 확인된 문제점을 정식 개원 전까지 개선·보완하여 인천보훈병원을 찾는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최상의 보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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