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훈지청) 천사들이 자라나는 곳. 마산애리원 위문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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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훈지청(지청장 전외숙)은 지난 24일 중추절을 맞이하여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위치한 인근 아동보육시설인 마산애리원을 방문하여 명절 위문금과 아동도서를 전달하였다.
마산애리원은 1958년 8월에 설립된 이후 ‘사랑은 행동으로’라는 원훈으로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소외된 3천여명의 아동들을 양육해 왔으며 현재는 50여명의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는 곳으로, 창원보훈지청은 매년 명절에 이 곳을 방문하여 위문을 통해 따뜻함과 정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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