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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행사

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제87주년 이봉창의사 의거 기념식
행사목적 일제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이봉창의사의 의거를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
행사일 2019-01-08
시간 11:00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주최 (사)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 (사)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참석인원 각계인사, 회원 등 150여명
행사내용 <p>일제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이봉창의사의 의거를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p>
식순 개회사 - 국민의례 - 애국가제창 - 이봉창의사에 대한 묵념 - 이봉차의사 약사 보고 - 식사 - 기념사 - 헌화 - 폐회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1901. 8. 10~1932. 10. 10
주요공적 이봉창 의사(1901. 8. 10~1932. 10. 10)는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1931년 1월 항일 독립운동에 투신하고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상해로 건너갔다. 임시정부를 찾아가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김구 단장을 만나 일왕 폭살 계획을 세우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철공소에서 일하면서 거사를 준비하였다. 1년여의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실행을 결심한 의사는, 1931년 12월 13일 한인애국단에 가입한 후 출국하여 12월 말 동경에 도착하였다. 일왕 히로히토(裕仁)가 1932년 1월 8일 동경 요요기(代代木) 연병장에서 신년 관병식(觀兵式)에 참석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날을 거사일로 결정해 상해 김구 단장에게 전보를 보냈다. 이봉창 의사는 거사일인 1932년 1월 8일 동경 경시청 앞에서 일왕 행렬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일왕이 나타나자 그를 향해 폭탄을 투척하였으나, 폭탄은 일본 궁내대신(宮內大臣)이 탄 마차 옆에 폭발하여 일장기기수(日章旗旗手)와 근위병(近衛兵)이 탄
서훈 대통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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