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가유공자 농가 “양파따기” 봉사활동 | |
부서 | 목포보훈지청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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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관찰소, 무안 현경면 헌화리 양파농장에서 -
목포보훈지청(홍인표 지청장)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목포보호관찰지소를 통해 지난 16일 무안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박종실 씨댁 양파농장을 방문하여 양파 수확 일손 돕기를 하였다.
이날 목포보호관찰지소 대상자와 직원 등 12명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박종실(상이군경 4급)씨 농가 1,000여평에서 양파수확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대사자를 투입,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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