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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서울지방보훈청 친절왕 김다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김진익 작성일 : 조회 : 498
서울지방보훈청 홍보팀 김다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9월28일 전화통화를 하고 직접 방문시 감동적인 친절봉사를 해주신 홍보팀 김다래 주부관님을 칭찬합니다.
1. 감동적인 전화친절
전화는 아주 신속히 받으시고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최초 응대하며 과거에 통화한 적이 있는 저의 목소리를 듣고 이름을 기억해 주어 감격했으며, 최선을 다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도와주실려고 하시는 한 가족 같으신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져 고마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2. 대면시 업무협조 사항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문앞에서 응대
과거에도 친절한 전화응대와 업무협조에 감격했었는데 9월28일 방문시에도 한결같이 밝은 미소와 정성이 담긴 인사로 환영해 주었고, 업무처리후 환송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 모든 공직자의 표상이었습니다.특히, 전화로 부탁한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를 미리 봉투에 담아 두었다가 제가 입구에서 코로나 열 체크를 하고 있는 동안 거기까지 달려 나와서 전달해 주신 감사함은 영원히 잊을 수 없었으며 초,중,고,학생들의 애국심 향양 교육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게 해주셔서 홍보업무를 담당하신 분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으셨습니다.
3. 고객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감동 치료사  
 COVID 19로 온 국민이 총체적으로 고통을 느끼고 있는 이시기에 김다래 주무관님은 업무처리,친절봉사 뿐만 아니라 마치 자식이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하는 대화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선조)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었는데 그중 1등급이었던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심의(心醫)와 똑 같은 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더 정성것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라는 마지막 인사말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친절하신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4. COVID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러 가지 평소 업무로 바쁜 중에서도 민원인을 부모님처럼 대해주며 섬기는 공직자가 있다는 것은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국가보훈처장님과 서울지방보훈청장님의 탁월하신 창의융합섬김의리더십과 타 기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울지방보훈청 전공직자들의 평소 친절마인드와 성품, 그리고 오직 민원을 위한 남다른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국보훈정신으로 나라사랑과 행복문화를창달해 주시는 서울지방보훈청에 재삼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김진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