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 축사(2) | |
그리하여 이번 21세기를 위대한 한민족의 시대로 만들고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조국을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그것만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큰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영광스런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김대성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과 보훈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 6. 10.
國家報勳處長 崔 圭 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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