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위한 골프장, 정작 유공자 이용은 1% ... " 해명자료 | |
부서 | 복지운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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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4-202-5634 |
"국가유공자 위한 골프장, 정작 유공자 이용은 1%…나머지는 고위공직자와 일반인"(헤럴드경제,‘16.9.23)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 88골프장이 당초 설립 목적에 벗어나 상업성 골프장으로 변질된 것이 문제라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88골프장은 국가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기금증식을 위해 건설하여 1,979명에게 회원권을 분양하고 회원제 골프장(36홀)으로, (주) 88관광개발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비회원이 많이 이용하는 것은 정상적인 골프장 운영으로 오히려 수익성은 높아지고 그 수입은 전액 보훈기금으로 전입되어 국가유공자 노후복지사업과 대부사업 재원 등 복지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88골프장은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골프장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상이자가 적을 뿐 재활을 위해 이용을 원할 경우 회원가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수익증대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보훈문화 확산 등을 통해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도 기여토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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