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희? * )보훈과 진정 큰 도움 주셨어요. --(( 경기북부보훈청 화이팅)) | |
제가 시댁에 20년 매달려 살다. 작년에 힘들게 분가를 했습니다.
그렇게 ~ 저렇게 살다보니~~ 20년이 지났어요 보다. 제 나이가 50인게 아주 큰 문제중 문제인지라. 취업은 커녕,,, 제 나이때가 갱년기등 모든 것들이 줄넘기 처럼 걸쳐 처지는 시기라 심적극복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서울지청에서 저는 경기북부보훈청 관할이라고 연락처를 주셔서 바로 전화로 문의 드렸는데;... 역시 경력 단절 티가 나더라구여. 전화로 안내해 주신 ( 이 희?** )분 .. 사실 존함를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정말 죄송해요.ㅠㅠ 보훈과는 분명히 정확히 들었어요!! 제가 잘 못알아듣고 자꾸 전화해봤는데. 엄청 바쁘신데 불구하고... 1도 귀찮아 안하시고, 절차를 알려주시니 ^^ 큰 도움 감사합니다. 한번 열심히 찾아보고, 검토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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