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베델(배설)선생 서거 108주기 경모대회 |
|---|---|
| 행사목적 | 영국인으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제국주의 참략상을 폭로하여 언론인의 사명을 다한 베델 선생을 추모하는 경모대회 |
| 행사일 | 2017-05-01 |
| 시간 | 11:00 |
| 장소 | 양화진 성지공원 |
| 주최 | |
| 주관 | 베델선생기념사업회 |
| 참석인원 | 각계인사, 회원, 시민 등 500여명 |
| 행사내용 | <p><br></p> |
| 식순 | |
| 주요참석자 | |
| 성명 | 배설 |
| 생년월일 | |
| 주요공적 | 영국인 한국의 독립유공자 배설(베델)선생(1872.11. 3～1909. 5. 1)의 본명은 어네스트 토마스 베델(ernest thomas bethell, 한국명 裵說)로 영국 브리스틀(bristol)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32세가 되던 1904년 2월 10일,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영국 런던의 데일리 페이퍼(daily paper)의 특별 통신원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며, 일제의 침략과 잔혹한 탄압을 보고 민족지도자 박은식?양기탁?신채호 선생과 함께 민족지인 '대한매일신보'과 'korea daily news'를 창간하여 논설과 보도를 통해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과감히 폭로하는 등 항일 언론투쟁을 전개하였다. 또한 신문사를 국채보상운동의 총합소로 만들어 항일 비밀단체인 신민회의 근거지로 삼아 일본에 맞서 항일 언론투쟁을 펼치다 일본의 탄압으로 1909년 5월 1일 37세의 젊은 나이로 분사?순국하여 양화진에 안장되었다. 선생은 임종 순간에도 대한매일신보의 동지들에게 "나는 |
| 서훈 | 건국훈장 대통령장 |
|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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