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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행사

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안중근의사 의거 109주년 기념식
행사목적 안중근의사의 하얼빈 의거 109주년 기념 행사
행사일 2018-10-26
시간
장소 안중근의사기념관
주최 (사)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 (사)안중근의사숭모회
참석인원 각계인사, 유족, 회원, 시민 등 약 400명
행사내용 <p>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09주년 기념행사</p>
식순 국민의례-약전봉독-의거의이유 낭독-기념식사-기념사-안중근장학금 수여-기념공연 및 안중근노래 합창-만세삼창
주요참석자 국가보훈처장, 황은주여사(안중근의사 외손녀), 광복회장, 안중근함 함장 및 승조원, 독립운동관련 단체장 등
성명
생년월일 1879.9.2.
주요공적 안중근 의사(1879. 9. 2.~1910. 3. 26.)는 황해도 신천 사람으로, 1905년 을사늑약 후 중국 상해로 건너 가 국권 회복의 길을 강구하였으며, 부친상을 당하고 돌아와서는 사재(私財)를 털어 삼흥학교(三興學校)ㆍ돈의학교(敦義學校)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다. 그러나 광무황제의 폐위, 군대의 해산 등 나라가 식민지 상태에 이르자 다시 해외로 나가 이범윤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1908년에는 의군장이 되어 의병부대를 거느리고 함경북도로 진입하여 경흥ㆍ회령 등지에서 대일 항전을 전개하였다. 그 후 다시 러시아령의 블라디보스톡ㆍ연추(煙秋) 등지를 왕래하면서 동지들과 구국의 방도를 모색하였고, 1909년 봄에는 김기룡(金起龍)ㆍ조응순(趙應順)ㆍ황병길(黃柄吉) 등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잘라 ‘단지동맹’을 결성하며 일사보국(一死報國)을 맹세하였다. 1909년 9월, 러시아령 블라디보스톡에서 일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하얼빈에 온다는 소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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