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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 및 추모행사

등록일 2012-10-15
게시자 대변인실 / 신순철 / 02-2020-5062

◈ DMZ, 철원군 월정역 광장 내에 주탑 높이가 12m에 달해 ◈
◈ 추모행사도 각계 인사?참전유공자?학생 등 3천여명 참가 ◈

  6?25전쟁 기간 중 최대의 격전지로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구국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을 겸한 추모행사가 15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에 건립된 6?25전쟁 철의 삼각지대 전몰장병 추모비는 국가보훈처 3억 2천 4백만원, 지방비 4억 5천만원과 참전유공자 회원 성금 3억 6백만원 등 총 10억 8천만원을 들여 우리나라 역대 최대 규모인 바닥 면적 640㎡에 가운데 주탑 높이가 12m, 양쪽 보조 탑 높이가 9m로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DMZ 지역 내에 건립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웅장한 기상도 함께 나타낸 것이 특색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호조 철원군수, 김현집 5군단장, 임호영 6사단장 및 보훈단체장, 강원도 지역 기관장, 참전유공자, 학생?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에서는 테이프 절단,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장 기념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어 2, 3부 행사는 예년과 같이 각계 인사의 헌화?분향과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장과, 정호조 철원군수, 임호영 6사단장의 추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철의 삼각지」는 미8군사령관 밴프리트 대장이 “적이 전선의 생명선으로 사수하려는 철의 삼각지(Irion Triangle)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한 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이 지대는 평강~철원~김화를 잇는 중부전선의 요지로서 상호간 이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곳으로 남북한 양측 모두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이며, 행사장인 월정역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녹슨 기차가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첨부파일

한글 121008_철의삼각지대전투_전몰장병_추모비_제막식_보도자료안[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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