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 |
아버지 엄 마 세배 드립니다 세배돈은 계좌이체 바랍니다
생전에 좋아 하시던 생선 올해도 많이 구워서 부모님 영전에 올 립니다 많이 드시고 오늘 하루 만이라도 생전의 아버지 모습으로 돌아 오시어서 우리 새끼들 한번 안아 주시고 귀여운 증 손자들 재롱도 보시고 맘껏 웃고 가세요 .. 엄 마 도 같이 와요 우리 새끼들 커가는 모습 보면서 그 옛날 엄 마 생각 많이 나요 엄 마 너무나도 긴`~``~세월 엄 마 라는 말 잊어 버리고 살았는데 며칠 전에 막내 그어린 막내 미경 이가 부모님 보고 싶다고 하데 ....... 한번씩 돌아가면서 자식 꿈 속으로 왔으면 영 영 잊 지는 않을껀데 .... 부모님 보고 싶어여 한번만 불 러보자 엄 마 엄 마 아버지 미자 가 오늘도 그리워하면서 편지를 쓰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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