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보고싶어요 | |
아버지??거기에선 아프지 않고 잘 계시죠
저희는 만날때마다 아버지얘기하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어요..근데 아버지가 도와주셔야할께 있어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고 매사 의욕이 없으신거에요 아버지가 엄마가 외롭지만 이겨내고 잘 지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음달 아버지한테 다들 가는거 알고 계시죠 그때 만나요 아버지... 참 영석이 목요일날 군대 발표나는데 잘 되겠죠 또 연락할게요. 편히 쉬고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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