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청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사랑하는 할아버지께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평소에도 문득문득 할아버지가 떠올랐는데 오늘은 유독 생각이 나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싶어서 왔어요. 그리움이라는게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미로 같아요.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일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께 다음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