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갔었던 강원도를 다녀왔어요 | |
아빠와 갔었던 강원도를 다녀왔어요.
그때도 아프셨지만 너무 활기차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제곁에 안계시네요... 강원도 절 숲길을 걸었던 기억.. 엄마와 호텔에서 오붓하게 앉아 사진을 찍었고, 맛있는 집을 찾아다니기도 했었죠... 오늘 아빠 천국가신지132일인데 실감이 여전히 안나요... 전화하면 받아주실거같고...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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