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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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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청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아버지 막내딸입니다.
아버지가 멀리 떠나신지 일주일째인데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네요. 힘들게 누워계신 병원에서의 아버지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지금도 병원에 계시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이제는 편안하게 하늘나라 여행을 하세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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