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교회 출신 안장지사 (7위) 참배행사 | |
20190224 대구 남산교회 출신 안장지사 (7위) 참배행사 대구남산교회 지은생 담임목사, 박동운 전 광복회대구지부장 외 250여명 참배하였습니다 - <안장지사(7위) 헌화순서> - 2-10 박태현 1919년 대구지역 3.1운동에 계성학교 학생으로 독립선언서 배포. 만세운동 선도 대구형무소 8개월간 옥고치름. 여생을 복음전도와 민족의식 고취에 힘씀 = 3-28 이혜경
항일독립운동을 펼치다. 대한민국청년외교단과 함께 임시정부 국내 연통부역 대행과 = 3-21 김원휘
고향인 의성비안으로 돌아가 쌍계독립운동을 주동함. 태극기를 제작배부하고 선두에서 독립만세 주도, 일경에 체포 징역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 5-46 김태련 계성중,대구고등보통학교,신명여학교,학생연합시위 제휴하고 징역 2년 9월의 옥고를 치름. =
계성중 학생으로 1천여 군중과 연합시위 주동하던 아버지가 일본군경의 구타 목격하고 대항중 체포수감됨. 장인한 고문으로 3월 28일 출옷 후 후유증으로 3월 29일 순국함.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
대리동교회의 목사로 의성공립보통학교 학생과 동지 규합. 장꾼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며 독립 만세시위 전개중 체포. 1년 6월의 옥고를 치르다. =
1920년 박승명의 주선으로 [재미한국국민회] 회원모집을 하는 1921년 정인과의 기독교? 성지회 조직활동으로 미국선교사를 통해 일본의 간악한 대한정책을 [헐] 미국무장관에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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