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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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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용준 연대장님 편안한 영면하시길. | |
김복현 (민근아빠)입니다
오늘 23년도 이어 두번째 인시드립니다 아직도 항께했던 기억들이 생생한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현충일 행사 때만이라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근 엄마하고 함께 왔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영면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은 제처 민근엄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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