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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힘 | |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 그가 말했다. "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_비바 하리다스 - 마음에 드는 글이 있어 옮겼읍니다 . ( " 배려 " 한상복 지음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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