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실 | |
몇일전 호국원에 들려 정문호국의집에 안내실 간판이 있어 문의하러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었읍니다 묘역을 둘러보고 내려올때 또 보았는데 역시 아무도 없었읍니다 찾아오는 유가족이나 방문객을 너무 무시하는것 갔읍니다,
근무인원이 부족하면 보강 요청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간판을 때어 내는것이 옳은줄 아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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