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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인사 | |
아빠 새해 인사가 넘 늦었지요 죄송해요 1일날 글을 올렸는데 글을 올리다 파일이 다 나라가서 이제다시 올립니다 벌써 2008년도도엿세가 지났네요 몸건강하시죠 저희들도 잘지냅니다 지난 연말에는 엄마 모시고 수복이 부부와저희 아이들 데리고 놀이 공원가서 놀다왔어요 아빠가 계셨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봄에 날 따뜻하면 수복이가 아빠한테 가자고 하던데 그때나 찾아뵐께요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또 편지 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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