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지난 3월8일 이장하기전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호국원관계자 여러분들과 특히 손준호님의 친절한 안내로 무사히 안장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안장으로 인해 돌아가신지 37년이나 지났지만 제대로 모시지 못한것 같아 가슴속에 짓눌려 왔던 응어리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호국원 관계자 여러분들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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