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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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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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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벌써 49일이 되었네요.
너무 죄송하고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아버지를 사랑하는 둘째딸 미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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