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묘지건립 그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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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영천국립묘지 근교 지역이 저희 고향입니다. 해마다 명절때면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용한 산골 동네에 국립묘지가 건립된 후 설/명절이면 교통대란으로 북세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고향을 둔 저나 향군묘역 참배객들 모두가 시급해 해결되길 바라는 문제가 교통대란 입니다. 국립묘지 입구 진/출입로는 1곳 그것도 협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경주/영천/안강 3방면에서 도착한 차량들이 협소한 진출입로 1곳을 이용해야 하므로 3방향 도로 정체현상이 7~ 8 km 가량 정체되어 집니다. 지역주민 및 국립묘지 참배객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진출입로를 개선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안강휴게소 방면에서 국립묘지까지 진출입로 1곳을 더 신설하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제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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