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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추모의글

아버지 보고 싶고 눈앞에자꾸만아른거립니다 .   아버지가 긴 요양생활을 뒤로하고 머나


먼 긴 여정 으로 여행을 떠난지 언 3 달을 향하고 있읍니다.

당시엔 너무경향이없어 아무런 위안도 되어지지 못한  아버지를 보고떠나 보내야 만하

는 무능한 이아들이 한없는 죄책스럼움에   용서를구합니다.

부디 먼저가신 엄마와 같이 해후하여 하늘나라에선 생전에 못다하신 모든소망이 다이

루어  지시기를 바라며  평안하고  행복이 깃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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