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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19일 안장을 한 고 강연덕의 아들 강영한입니다.
원래는 20일이 안장하는 날이나 개장과 화장이 예상 시간보다 빠르게 되어
19일 안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분에게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친절한 답변과 빈틈없는 진행에 대해 무척 고맙습니다.
저의 모친께서 하관하는 아저씨와 관계자분에게 고맙다고 인사와 사례를 할려고 하였으나, 미처 볼 수 없어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다음에 모친이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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