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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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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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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엄마요!
아부지요~
철없이 불렀던 그 이름이 
이제는 불러도 불러도 허공속에 맴도는 추억일  뿐입니다.
저도 나이가 무거워지니 가끔은 엄마.아버지 생각에 
왜 그리도  눈물이 나는지요.
그제는 아버지의 며느리와 아들이 아버지가 사셨던 그 집 모퉁이를 돌아나오며 불효의 아픔과 그리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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