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韓廷燮 | |
이달 9일 주말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그 주 월요일에 늘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곁에 계실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확 트인 전망과 깨끗이 정리된 묘역에 모시게 됨이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2008. 9. 25 한명희 (252163 고 한정섭 장녀 |
|
파일 | |
---|---|
URL |
- 이전글 호국원쉼터에서 마련한 삼우제 음식
- 다음글 아버님 전우와 함께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