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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그리운 아버지.......
이제는 불러도 대답없는 영원한 나의 아버지....
왜 아버지 살아실 제 좀 더 잘하지 못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철없는 막둥이라서 일까요.
이제 한 장의 사진들만을 바라보며 생전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아버지~!!
평생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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