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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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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 손녀가 태어난지 9일이 되었습니다. | |
아버님, 어머님,<br>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하지만,,<br>한 낯의 일기가 초여름이며, 곧 반팔 옷을 입어야 하겠습니다.<br>제가 2 째 아이 손녀를 본지 오늘이 9 일째 입니다. <br>지난 4월 22일 10시 58분에 태어났습니다.<br>손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br>부디 1 째 손자 민재와 함께, <br>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며,<br>현명하고 영특하게 살면서 행복하며 부귀와 영광을<br>누리고 편안한 삶을 살도록 보호해주시며 인도해 주시고<br>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br>이만 줄이겠습니다. <br>아들 지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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