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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과 위패로 모셔져 있는 국가유공자 사진 등록 서비스 시행
2025-11-03
공지사항
국립서울현충원 가을 작은음악회 및 특별·군악의장행사 안내(11.8.(토))
2025-11-03
공지사항
충혼당 정식명패 교체현황 공지(25.10.31. 기준)
2025-11-01
공지사항
만남의 집(식당, 매점) 영업 종료 안내
2025-10-20
공지사항
제례실 이용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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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공고
2025-11-03
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시험 결과 공고
2025-09-05
채용공지
2025년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2025-09-01
채용공지
2025년 국립서울현충원공무직 근로자 채용공고
2025-08-11
채용공지
국립서울현충원 공무직 근로자 채용 결과 발표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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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그대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 중희...엄마가 예뻐했던 막내딸..ㅎㅎ 엄마가 떠난지 벌써 4년이 지나가네. 편하게 행복한지...그곳에선 아빠랑도 재미있게 지내는거겠지...ㅎ 늘 그립고 보고싶고 그래.. 난 잘살고 잘지내고 적당히 바쁘게 일도하고, 재환씨랑도 재밌게 놀면서 살고있어.. 우리 걱정 하나도 안해도 돼..오빠네도 수희네도 다 잘지내고 있는거 보고있지? ㅎㅎ 다음달 아빠.엄마 보러 맛...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장된지도 벌써 134일째가 지나고 있네요... 천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재회해 평안히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아버지 생신인데,,, 그날 어머니와 충혼당에 방문하려고요... 자금도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삼남매 중 아픈 손가락인 이 막내아들을 제일 위해 주셨는데....
아버지~♡ 요즘은 딱 가을 날씨예요. 보고싶다,울아버지~~ 어제 6층에서 홍어회를 주셔서 냉장고 넣는데 아버지 생각나서 울컥했네. 제가 냄새나서 못먹겠디니간 몸에 좋은거니간 먹어보라하셔서..코막고 먹었던 기억이.. 출근길..아버지께 저의 마음의 홍어회 보내드립니다. 아버지~♡ 곱게 키워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아버지~ 잘지내시죠? 어제 무릎때문에 병원다녀왔어요. 첨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는데, 수술을 안하려니간,시간이 걸릴듯해요. 그래도 아버지 아프셨던 거에는 비교가 안되죠. 늘~죄송하고..미안한 마음뿐이네~ 아버지~♡ ♡♡합니다.그.리.고..존경합니다. 언니랑 아버지께 놀러갈게요~^^
아버지~♡ 무더웠던 여름도...폭우도..지나가고 가을이 오고있네~ 잘지내시죠? 오늘 언니랑 아버지 뵈러 가요. 생전에 더 자주 뵜어야했는데..후회만... 아버지 만나러간다니 아침부터 설레이네.헤헤.. 언니랑 이따 뵈용~♡
작년 이 맘 때 아버지랑 통화한 녹음본을 들으면서 충혼당에 올라갔어요. 오랜 병원 생활에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하지만 아버지는 늘 괜찮다고 하셨네요. 저한테 외래로 다른 병원 안 가겠다고 화를 내시기도 했고요. 작년 오늘 날짜에 귀성길 저녁에 병원에서 아버지랑 함께 했던 게 너무도 생생한데 제 곁엔 아버지만 안 계시네요. 아버지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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