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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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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아~ | |
홍근아~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단다. 그래서 요즘 맞이하는 바람이 얼마나 행복을 주는지, 사소했고 평범했던 계절도 바람도 소중해지구나. 이런 날 홍근이와 가족들, 우리들 같이 시간을 보내지못함에 마음이 아프구나. 홍근아 여전히 네가 그립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안아보고 싶고 홍근아~ 정말 거기서 잘지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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