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참배
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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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왈 | |
내일 형님 비롯 두 여동생 두 제수씨랑
용인 오신답니다 동생이 보고싶어서요 당신은 시댁에서도 인기도 많았지만 의지하고 사랑한 형,동생 오빠였어요 내가 시간도 안되고 요즘 힘들어 거절하고 싶었는데 마산서 이곳까지 오시기가 쉽지 않을 터 조심히 천천히 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우리여보 기분 업 오늘도 당신이 편안하시길 마음 다 해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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