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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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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막내딸이 항상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워 하는거 알지요 | |
아버지 막내딸 곁을 떠난지 1년 하고 4개월이 되어가네
항상 아빠가 저희곁에 있는거 같아요 아빠를 많이 사랑하고 어제두 갔다왔지만 지금도 또 아빠보러가고 싶네요 아빠 벗꽃이 필려구하나보아요 엄마 모시고 언니랑 사랑하는 손녀들 데리고 아빠 보러갈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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