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엄마.. | |
늘 그립고 보고싶고..
엄마 아빠때문에 행복했던 소중한 날들 하루 하루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구있어요. 너무 젊은 생전에 돌아가셔서 감사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제대로 전달못하고 하늘에 띄위는 편지에 쓰네요. 지나고 나니. 세상 참 좋은 분이였던 우리 엄마. 아빠. 하늘 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날이 있겠죠.. 늘 곁에서 지켜주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나날들이구.. 동생들 건강하게. 예쁜사람 만나게 늘 지켜주시고 우리 가족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내게 돌봐주세요. 더 많은 추억을 쌓지 못해서 아쉽고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고 늘 무뚝뚝해서 표현하지 못해서 늘 그립네요. 다시 언젠가는 좋은 날 우리 만날수 있겠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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